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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태령지하차도 접촉사고 잦은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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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버스
2026-08-07 09:05 125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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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태령지하차도 접촉사고 잦은 곳


학의분기점(학의JC)에서 남태령고개길로 가다 보면 공사 중인 고가교 지나 [남태령지하차도]가 나옵니다.

지하차도를 이용하면 [관문사거리]에서 신호 받을 필요 없이 곧 바로 남태령길로 이어질 수 있지요.


그런데, 이곳 [남태령지하차도] 입구에서 접촉사고가 자주 발생됩니다.


지하차도 진입 부분에서 운전자들이 종종 멈칫하는 경우가 있는데,

뒤 따라 오던 차량들이 잠깐 부주의한 사이에 감속한 앞차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.


'암순응' '명순응'


사람의 눈은 어두운 터널로 진입할 때 또는, 터널에서 밝은 곳으로 나올 때 동공이 적응하기 위해 확장/축소하는 잠깐 동안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.


밝은 곳에서 어두운 터널로 진입할 때 '암순응'

어두운 터널에서 밖으로 나올 때 '명순응'


이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터널 입구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.


특히, 2년 차 이내인 운전자이거나 

새로운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 터널 앞에서 '심리적 위축감'이 크지요.


터널 입구에서는 절대적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길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뒷차가 재촉하더라..


앞차 운전자가 초보운전자인지, 타지에서 온 사람인지 뒷 차 운전자는 알 수 없으니까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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