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 강남에서 영종 오는 편에 힐스테이트에 내린 어린이 손님이 있어요
2026-08-16 2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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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어딜 다녀오는지 물으니 친구들과 에버랜드 갔다가 서울 양재에서 헤어졌다는군요.
참 디견스럽지 뭡니까?
어려서 멀리 여행을 가면,
용기가 일어나고, 자신감이 생깁니다.
그 뿐인가요?
심리적으로 안정되는 효과 또한 간과할 수 없지요.
국내 대학교 연구논문에 따르면,
일상적으로 생활하는 환경으로부터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증진에 현저히 효과 있다는 실험결과를 읽은 일이 있습니다.
서양 속담에..
"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."는 말 있지요.
오늘 이 어린 손님에게 다음엔 어딜 가볼 생각이냐고 물으니 '부산 엑스포'라고 대답합니다.
국제회의가 열리는 곳인데 한 번 가보고싶다네요.
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어쩌면 온 나라가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.
부디, 건강하게 자라서 나라의 동량(栋梁, 대들보)이 되길 바래요.
화이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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